- 수록: HKT48 2nd single「メロンジュース」
- 제목: 波音のオルゴール(파도소리 오르골)
- 작사: 秋元 康(아키모토 야스시)
- 가창멤버(50음도 순)
[Team H] 코다마 하루카, 사시하라 리노, 미야와키 사쿠라
[연구생] 타시마 메루, 토모나가 미오
去年のサンダルを履いて
쿄넨노 산다루오 하이테
작년 샌들을 신고
歩き出す砂浜
아루키다스 스나하마
걷는 모래언덕
ちょっと転びそうになってしまったけれど
춋토 코로비소-니낫테시맛타케레도
살짝 넘어질 뻔했는데
隣にあなたはいないの
토나리니 아나타와 이나이노
곁에는 네가 없어
渚に溢れるカップル
나기사니 아후레루 캅푸루
물가에 넘쳐나는 커플
甘い接吻<くちづけ>思い出す
아마이 쿠치즈케 오모이다스
달콤한 입맞춤을 떠올려
Listen
波音は恋のオルゴール
나미오토와 코이노 오루고-루
파도소리는 사랑의 오르골
素敵な真夏のメロディー
스테키나 마나츠노 메로디-
멋진 한여름의 멜로디
壊れたハートを慰めてくれるよ
코와레타 하-토오 나구사메테쿠레루요
조각난 마음을 달래줘
Listen
お気に入りのあの日の水着
오키니 이리노 아노히노 미즈기
마음에 들었던 그 날의 수영복
今年はもう似合わないね
코토시와 모- 니아와나이네
올해는 이제 어울리지 않네
海にも入らないし陽焼けもしたくない
우미니모 하이라나이시 히야케모 시타쿠나이
바다에 들어가지도 않고 선탠도 하고 싶지 않아
ワンピースのままでいい
완피-스노 마마데이-
원피스로 충분해
何枚も自撮りした写真
남마이모 지도리시타 샤신
몇 장이고 찍은 셀카
もう消してしまった
모- 케시테시맛타
이제 지워버렸어
だってスマホ手にするその度ごとに
닷테 스마호 테니스루 소노 타비고토니
스마트폰을 쥘 때마다
胸が切なくなるから
무네가 세츠나쿠 나루카라
가슴이 저며오니까
あのコインシャワーで順番に
아노 코인샤와-데 쥼반니
코인 샤워로 차례차례
砂を流した海の家
스나오 나가시타 우미노 이에
모래를 흘려보낸 바닷가 휴게소
Lonely
波音は恋のオルゴール
나미오토와 코이노 오루고-루
파도소리는 사랑의 오르골
水平線の彼方から
스이헤이센노 카나타카라
수평선 저 편에서
愛しさみたいに こっそり 近づいて来る
이토시사 미타이니 콧소리 치카즈이테쿠루
사랑스럽게 살며시 가까워져
Lonely
レモン味のこのかき氷
레몬아시노 코노카키고-리
레몬 맛의 이 빙수
一人じゃ食べきれないでしょ?
히토리쟈 타베키레나이데쇼?
혼자서는 다 먹을 수 없잖아?
わざわざここまで泣きに来たみたい
와자와자 코코마데 나키니 키타미타이
일부러 여기까지 울려고 온 것 같아
涙が止まらない
나미다가 토마라나이
눈물이 멈추지 않아
2人だけの海岸
후타리다케노 카이강
두 사람만의 해안
たった一年なのに
탓타 이치넨나노니
그저 1년이 지났을 뿐인데
何だか
난다카
왠지
しあわせが
시아와세가
행복이
遠く想う
토오쿠 오모우
멀리 느껴져
Listen
波音は恋のオルゴール
나미오토와 코이노 오루고-루
파도소리는 사랑의 오르골
素敵な真夏のメロディー
스테키나 마나츠노 메로디-
멋진 한여름의 멜로디
壊れたハートを慰めてくれるよ
코와레타 하-토오 나구사메테쿠레루요
조각난 마음을 달래줘
Listen
お気に入りのあの日の水着
오키니 이리노 아노히노 미즈기
마음에 들었던 그 날의 수영복
今年はもう似合わないね
코토시와 모- 니아와나이네
올해는 이제 어울리지 않네
海にも入らないし陽焼けもしたくない
우미니모 하이라나이시 히야케모 시타쿠나이
바다에 들어가지도 않고 선탠도 하고 싶지 않아
ワンピースのままでいい
완피-스노 마마데이-
원피스로 충분해
少し地味な
스코시 지미나
조금 수수한
ワンピースでいい
완피-스데이-
원피스면 돼
번역: 위프(Whipsword)
'48 Group > HKT48 LYRIC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HKT48] 桜、みんなで食べた (0) | 2014.03.27 |
---|---|
[HKT48] 天文部の事情 (0) | 2014.03.26 |
[HKT48] 泥のメトロノーム (0) | 2014.03.26 |
[HKT48] 希望の海流 (0) | 2014.03.26 |
[HKT48] そこで何を考えるか? (0) | 2014.02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