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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 Group/HKT48 LYRICS

[HKT48] 片想いの唐揚げ

- 수록: HKT48 1st single「スキ!スキ!スキップ!」

- 제목: 片想いの唐揚げ(짝사랑 튀김)

- 작사: 秋元 康(아키모토 야스시)

- 노래: あまくち姫

[Team H] 오오타 아이카, 미야와키 사쿠라, 무라시게 안나, 모토무라 아오이, 와카타베 하루카

[연구생] 아키요시 유카, 우메모토 이즈미, 타시마 메루, 타나카 유카, 토모나가 미오, 후카가와 마이코, 야마다 마리나

 

 

男の子(男の子)好きになるとは

오토코노코(오토코노코) 스키니 나루토와

남자애를 좋아하게 되는 건


小さい頃からイメージ湧かなくて

치-사이 코로카라 이메-지 와카나쿠테

어렸을 때부터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


同性の(同性の)友達となら

도-세이노(도-세이노) 토모다치토나라

동성 친구와 함께라면


一緒にいる時 楽だし面白い

잇쇼니 이루토키 라쿠다시 오모시로이

같이 있을 때 편하고 재미있어

 

 

 

いつからかあの人だけが気になって来た

이츠카라카 아노 히토다케가 키니낫테키타

언제부턴가 그 사람만이 신경쓰이게 되었지


目が合ったそれだけなのに切ないの

메가 앗타 소레다케나노니 세츠나이노

눈이 마주친 것 뿐인데 애달파

 

私が私じゃなくなって行く

와타시가 와타시쟈 나쿠낫테유쿠

내가 내가 아니게 돼


初めての経験よ

하지메테노 케켕요

첫 경험이야

 

 

 

小麦粉をつけて揚げてやるぜ

코무기코오 츠케테 아게테야루제

밀가루에 묻혀서 튀겨주겠어


片思いを唐揚げにしよう

카타오모이오 카라아게니시요-

짝사랑을 튀김으로 만들자


考え過ぎは苦しくなるから

캉가에스기와 쿠루시쿠나루카라

너무 생각하고 있으면 괴로우니까


美味しく恋をしよう

오이시쿠 코이오시요-

맛있는 사랑을 하자

 

 

 

一日中(一日中)ぼーっとしている

이치니치츄-(이치니치츄-) 봇토시테이루

하루 종일 멍하니 있어


この状態からどう抜け出せばいいの?

코노 죠-타이카라 도- 누케다세바 이-노?

이 상태에서 어떻게 벗어나면 좋을까?


はしかだと(はしかだと)冷やかされたけど

하시카다토(하시카다토) 히야카사레타케도

홍역이라고 놀렸지만


瞼(まぶた)を閉じれば 彼しか見えない

마부타오 토지레바 카레시카 미에나이

눈을 감으면 그밖에 보이지 않아

 

 

 

この胸の深いところでときめくものは

코노 무네노 후카이 토코로데 토키메쿠 모노와

이 가슴 깊은 곳에서 두근거리는 건


そうきっと大人になるための兆候ね

소- 킷토 오토나니 나루타메노 쵸-코-네

그래 분명 어른이 되기 위한 징후인거야


私が一番好きだったもの

와타시가 이치방 스키닷타모노

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


それ以上のI love you!

소레 이죠-노 I love you!

그 이상으로 너를 사랑해!

 

 

 

小麦粉をつけて揚げてやるぜ

코무기코오 츠케테 아게테 야루제

밀가루에 묻혀서 튀겨주겠어


高い温度で からっと揚げよう

타카이 온도데 카랏토 아게요-

높은 온도로 바싹 튀겨줄게


気持ち的にうじうじしていちゃ

키모치테키니 우지우지시테이챠

기분상 우물쭈물하고 있으면


油っぽくなっちゃうよ

아부랍포쿠 낫챠우요

기름기 있게 되어버려


自分でもハートを持て余してる

지분데모 하-토오 못테 아마시테루

스스로도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어


恋って奴 どうにかしなきゃ

코잇테 야츠 도-니카시나캬

사랑이라는 녀석 어떻게든 해야 해


塩を振って レモン絞って

시오오 훗테 레몽 시봇테

소금을 뿌리고 레몬을 짜서


とにかく 飲みこもうか

토니카쿠 노미코모-카

어쨌든 삼켜버릴까

 

 

 

小麦粉をつけて揚げてやるぜ

코무기코오 츠케테 아게테야루제

밀가루에 묻혀서 튀겨주겠어


片思いを唐揚げにしよう

카타오모이오 카라아게니시요-

짝사랑을 튀김으로 만들자


考え過ぎは苦しくなるから

캉가에스기와 쿠루시쿠나루카라

너무 생각하고 있으면 괴로우니까


美味しく恋をしよう

오이시쿠 코이오시요-

맛있는 사랑을 하자

 

 


"片思い揚げる"どういう意味?

"카타오모이 아게루" 도-이우 이미?

"짝사랑을 튀기자" 무슨 뜻이야?


自分で言って変だと思った

시분데 잇테 헨다토 오못타

내가 말하고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


でもそれくらい頭パニック

데모 소레쿠라이 아타마 파닉쿠

하지만 그 정도로 머리가 패닉이야


一口 食べてみたい

히토쿠치 타베테미타이

한 입 먹어보고 싶어

 

 

 

「唐揚げって、片栗粉じゃね?」

「카라아겟테, 카타쿠리코쟈네?」

「튀김말이야, 녹말가루이지 않아?」


「それじゃ、字数、合わねーし…」

「소레쟈, 지카즈, 아와네-시…」

「그러면, 글자 수, 안 맞아…」

 

 

 

번역: 위프(Whipsword)

whipsword.tistory.com